몰스킨과 몰스킨 재단은 2025 오사카 엑스포 이탈리아관에서 7월 31일부터 8월 23일까지 열리는 예술가 노트북 순회 전시 DETOUR를 선보입니다.

전 세계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100점이 넘는 독창적인 작품들이 오사카에서 전시되며, 창의성을 사회 변화를 위한 도구로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가들로는 조르자 루피, 안토니오 마라스, 파스칼 마르틴 타유, 조아나 바스콘셀루스가 있습니다.

“디투어는 다양성과 인간의 창의성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라고 몰스킨의 CEO 크리스토프 아샹보가 말했습니다. “각 노트북은 그것을 만든 예술가의 배경과 비전을 반영하며, 인간의 천재성을 발휘하는 과정 속에서 독창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는 혁신과 창의성의 정신을 완벽히 담고 있는 도시 오사카에서 이 특별한 전시회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2006년에 시작된 디투어는 단순한 미술 전시가 아닙니다. 그것은 관람객을 예술가의 사고에서 노트북의 한 장까지 이어지는 창작의 심장부로 이끄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전시 정보
2025 오사카 엑스포 이탈리아관
7월 31일 - 8월 23일